[송샛별 기부]

17~19' global Heart To Heart 해외 어린이(Kids) 기부

17년도부터 3년동안 해외에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소정의 기부금을 지원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매일매일 취미로 축구를 하면서 어려운 청소년들을 도우셨던 친아버지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일본 구마모토 축구선수이자, MBC 스포츠 해설위원이 되었던 차지호 오빠를 길러주셨습니다.

가족같은 오빠를 보고 자란 덕분에 소정의 봉사와 기부가 인생에 큰 보람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 기부 모임 대부분이 이태원 플리마켓 옥상과 역삼동 신라스테이 KMC화장품 피부과 공간에서 진행되어졌으며, 

함께한 정치인 방송인 법률관계자 대표님들 모두 옹달샘 회원으로 등록되어 활동을 했었습니다.

비록 흩어진 사람들 모두 바쁘셔도 각자의 위치에서 아이들의 희망을 계속해서 지원했으면 합니다.

CASTING★ 옹달샘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