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샛별 스피치대회]

2012' 중앙일보 베스트멘토 스피치발표회 인하대학교 대표 선정 

2012 겨울 SEASON  

중앙일보에서 후원해주는 책과 자료를 동원해서,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모임을 갔어요.

한국대학생멘토연합 인하대지부 홍보팀장으로 활동하면서 인하대지부팀에서 스피치 팀을 기획하였습니다. 

다빈치센터 중앙일보 공부의신 건물인 선릉역에서 멘티들에게 멘토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는 스피치대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에서 후원해주는 책과 자료를 동원해서 방학 기간을 활용해서 매주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인하대학교 대표로 스피치 우수멘토로 지정되어 저와 우리 팀에서는 남학생 두 친구와 팀을 이뤄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찾아가는 멘토링 취지까지 이렇게 준비를 탄탄하게 해온 덕분에 전국 대학생 우수멘토들의 발표회에 학교 대표로 선정되게 되었습니다. 

  (발표순서를 기다리는 내내 귀를 막고 집중하는 모습)

함께했던 남학생 두명 중 한명은 두산인프라에 취업해있고 다른 한명은 창업경진대회에서 1등을 하고 신문에 이름이 올라간 훌륭한 친구들 입니다.

제 인생의 로드맵을 시작으로 조금씩 방송 일을 시작하게 되는 순간까지.. 준비해온만큼 자신있게 PPT내용을 발표하여

 심사위원 두분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공정한 피드백도 받고 팀을 이뤄서 잘 해냈다는 평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CASTING★ 중앙일보 또 한국대학생멘토연합 모두 감사합니다